익명_26934148

개구라는 아닌데, 추측의 영역임. 철저하게 증언에만 의존하는 연구인데다가 김영만 선생님은 당시 '유술'이라고 불리던 무술을 전부 태껸이라고 가정하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 그 이야기가 제법 그럴싸하긴 해도 그게 꼭 역사적 사실이란 보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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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