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27467925

어느 단체에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손가락을 참 재미있게 놀리시네요

마음 한켠으로 응원하셨다는 거 사실입니까?

응원을 이런 식으로 하고 계셨군요

기술 명칭 하나 조심한 거에 이렇게 글을 쓰실 정도면,

결국 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위대가 기술이랑 명칭 안 보여줘서 삐졌다 이거네요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위대가 신비주의라더라” “누가 말하지 말라고 시켰냐”

“실력에 자신이 없냐”

“문화재가 탐났냐”

별 이야기를 다 하시네요

그냥 보여주고 알려달라고 말을 하시지...

투정이 좀 과하신 거 같습니다

12:40
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