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67174236

누군가 손을 안 댔을리가 없지. 당장 품밟기만 해도 처음에 잡고 가더라도 나중에 다시 깨닫고, 잡아야 하는 개념들이 몇갠데. 일개 민속놀이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디테일들 투성이고, 이것 때문에 난 택견의 본질이 무술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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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