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53982804
순서가 정반대임. 결련이 협회 공지로 위대태껸은 택견이 아니라 고용우의 개인 무술이라고 선언한 게 먼저고, 그 선언에 대한 대응이었는지 위대에서는 지금까지의 택견은 잊으라고 광고했었음.
16:47
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