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컬러로 보는 1912년 최초의 조선시대 영상

익명이
136 0 4

https://youtu.be/nDk39jHFD5g

 

화질이 안 좋긴 해도 당시의 복식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오네.

 

아직 세간에 공개되지 않은 이런저런 사진이나 영상들이 분명 있을 거 같은데 그 가운데 택견을 하는 사람들에 관련된 것들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져와 봤음.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1등
정말 잼난건 민중적인거라 교육 받았는데 저런데서 기록도 찾기 힘들고 ㅎㅎㅎ 심지어 민중적이었다는. 씨름이다 뭐다 다 남았는데 택견 하는 사람은 송덕기 할아버지 하나 남았다는것이 늘 궁금했음.

그걸 믿고 하고 아무도 의심도 없이 일제를 원망하며 택견을 수련하는 것도 신기하긴함.

내가 전수관에서 이런 이야기하면 이상한놈 취급 당했거든.
22:52
21.03.08.
참 안타까운게 석전과 더불어서 태껸이 거의 말살될 위기에 처했었다는거임. (석전이야 뭐 돌던져서 대가리 깨지니 그렇다쳐도... 태껸꾼들도 한량 왈짜긴 했지만...)
태껸을 안했지만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도 태껸하면 순사들이 감시하고 추궁하고 그랬다는 얘기를 할 정도인데, 길다면 긴 일제 강점기 안에서 서서히 태껸이 잊혀졌겠지.
그 뒤에는 나라도 혼란스럽고 6.25도 터지고 모두가 가난했던 때라, 다들 생계를 위해서 알고 있는 사람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을텐데, 송덕기 할아버지 한 분만이 태껸을 지켜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 뭐 ㅋㅋ
17:12
21.03.09.
글쎄.. 기록면으로 따지면 석전이 더 많이 나온다는거지. 근데 택견은 그거에 미치지도 못한다는건데 민중무예 드립치는게 참.... 속아온 내 세월이 아깝네. 대택할때 참 많이 들었는데. 택견을 할라고 하면 그 열불이 올라와서 이제는 눈으로 맛보고 즐기고.
17:39
21.03.09.

태껸은 확실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민중무예는 아니지. 적어도 구한말 기준으로 보자면 ㅋㅋㅋ

그래도 기록은 못미쳐도 성행했던 무술은 맞는거잖아? 이승만 대통령도 태껸을 알고 있었고, 구한말을 살아온 사람들은 다 태껸을 알고 있으니까 속은건 아니야.

근데 대택애들은 워낙... 도괴력이니 전국적인 민중놀이니 하면서 실없는 소리 빌빌 해대는 애들이라 ㅋㅋ 그러게 왜 하필 대택을 배웠어....

 

18:40
21.03.09.
댓글을 작성하시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간편가입 가능).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