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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택의 시작은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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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질 당시에 송덕기 할아버지 아래서 1982년부터 배우시던 도 회장님, 그리고 대학생 분들과 젊은 전수생 분들이 송덕기 할아버지랑 같이 만든 단체야.

만들어진 이유는 택견 문화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거고 처음엔 결련택견계승회라는 이름이었지.

1대 회장님이 송덕기 할아버지셨고.

 

그 때 당시에는 그냥 단체라고 하기엔 뭐했고..

송덕기 할아버지가 1984년부터 택견 본격적으로 전수하시려고 박민태권도장에서 지도하셨지.

도 회장님 말에 따르면 첨엔 새벽에, 나중에 저녁 때로 바뀌었대. 그 때 당시에는 전수생들에게 돈받아서 송덕기 할아버지 식비랑 생활비 지원해드렸어.

그러다가 1985년에 젊은 전수생들 중 맏형 역할이어던 도 회장님이 미국 유학 가시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사람이 없어서 모임이 점점 줄어들다가,

당시 집안 형편이 넉넉하셨던 전수생 중 막내셨던 최유근 선생님이 부모님께 부탁드려서 서울에 택견보존회라는 이름으로 1호 전수관을 차리게 되었어.

그 때 당시에 송덕기 할아버지가 사직동에서 전수관 있던 신촌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제자 분들 보러 오고 가셨는데, 여기는 운영미숙으로 1년도 안되서 폐업하게 돼.

 

그러다가 도 회장님 국내로 다시 오시고 이런저런 일도 있고 그러다보니 2000년에는 사단법인 인가도 받고, 도 회장님은 제자 양성하시고 현재의 결련택견협회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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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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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만약 도회장께서 유학을 안가시고 계속 배웠어도 결련 커리큘럼이 지금과 같았을까

00:27
21.01.16.

기술적인 부분에서 추가된게 더 있을거라고 봄. 그리고 커리큘럼도 좀 달랐겠지.

도 회장님은 인터뷰 때 미국으로 유학가서 모르는 것을 못물어봤던게 많이 후회된다도고 하셨고,

2년이란 시간이 생각보다 긴 시간임.

도 회장님이 고용우 이준서 선생님 두분처럼 날마다 배우신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배운 분들 중 한 분이거든.

계속 배우셨다면 아마 지금의 커리큘럼에서 더 추가된 것이 있었겠지.

00:36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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