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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멍석 존나 큰데?

익명이
171 0 10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8113

 

짚으로 새끼 날을 짜서 장방형으로 두껍게 결은 것으로 네 귀에 고리 모양의 손잡이를 달기도 한다.

「월여농가(月餘農歌)」에는 관도점(摜稌簟)으로 표기되어 있고, 지역에 따라서는 덕서기·덕석·턱성·터서기라고 부른다. 주로 곡식을 널어 말리는 데에 쓰나, 큰일이 있을 때 마당에 깔아 손님을 모시기도 하며, 가난한 집에서는 장판 대신 깔고 지낸다.

무게는 12∼15㎏이고 크기는 일정하지 않으나 가로 350㎝, 세로 210㎝쯤 되어 보리 5∼7말을 널어 말릴 수 있다. 멍석을 짜는 데에는 잔손질이 많이 가서 한닢을 장만하려면 능숙한 이라도 일주일쯤 걸린다.

옛날 세도가에서는 멍석을 둥글게 말고, 무고한 백성을 이에 엎쳐서 붙들어맨 뒤에 볼기를 치는 사형(私刑)을 자행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를 멍석말이라고 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멍석)]

 

 

6장을 가로로 2장 세로로 3장하면 7m x 6m인데?

 

복싱이 5~6미터고

태권도가 8미터인거 감안하면

 

절대 작은 게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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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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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가마니 석장에 비하면 태평양이네 태평양

 

12:50
21.01.14.
2등

근데 송덕기 할아버지 서계시는 멍석 사진 보며는 350 210 정도는 아닌거 같음. 눈으로 봐도 대강 사이즈는 나오니깐. 그래도 얼핏보면 그것도 굉장히 큼.

13:03
21.01.14.
3등
애초에 규격을 일본에서 넘어온 가마니로 잡는 것도 조금 신경쓰여요.

“가마니는 1900년대 초에 일본에서 들어왔으며, ‘가마니’라는 이름도 일본말 ‘가마스(かます)’에서 비롯되었다.”
15:39
21.02.28.

익명_25435090한테 말한건데 님한테 알람이 가버렸네요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깐 도기현 회장님이 주장하는 가마니 2장도 사실 2장이 아니라 멍석 6장이던데....

20:10
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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