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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택견으로 완성된다는 댓글 보고 솔직히 기가 막혔다.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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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 댓달아주신 분처럼 그른 택견행보에 비판을 가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른 시도라도 의미가 생기는것 아닐까요?ㅎㅎ 님들 같은 분들 덕에 지금 많은 오류가 있어도 종국에는 진짜 택견으로 완성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댓글 보고 나는 쥬라기 공원이 생각났다.

 

왜 생각나냐고?

 

설정 상 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공룡들은 진짜 공룡 유전자 백프로로 만든게 아니야.

중간중간에 비는 유전자를 현대 생물에서 가져다가 붙인 키메라라고.

 

종국에는 진짜 택견으로 완성이 된다고?

원래가 뭔지도 모르는데 뭐가 진짜 택견인지 아닌지 뭘 어떻게 알건데?

 

목 잘린 시체 가지고 얼굴 복원하는 소리하지 말고. 

무술 가지고 고생물학 하냐? 말 뼈다귀 줏어다가 코뿔소 만드는 소리하고 있네.

 

난 이렇게 꿈꾸는 소리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

이런 인간들은 절대 다른 사람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아.

그냥 자기 도취 되어가지고 "택견"을 하는게 아니고 "복원"을 하는 것에 자기만족 느끼면서 택견을 존나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갈거다. 

장담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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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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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뭐가 택견인지 모르면 그냥 손가락빨고 앉아있어야되나요..? 어차피 누구도 진짜 택견을 모른다면 그럼 여기도 전부 택견에 대해서 논해서도 안되는거죠.. 글쓰신분 말대로라면 뭐가 틀리고 맞는지 모르니까. 지금 아랫글 본문에서 무의미한 일이될까봐 걱정된다해서 그게 무의미한 일은 아닐거라는 의미에서 이야기한거지 저는 절대 '복원'에만 초점 맞추는 입장이 아니에요. 오히려 뭐가 진짜냐 논쟁에 매몰되어서 대중무술로서 입지를 잃을까봐 더 걱정하는 편입니다. 본문에서 회의감때문에 걱정된다하셔서 걱정하지 말고 지금 택견도 의미가 다있을거라고 해서 단 댓글이 이런식으로 곡해돼서 거론되네요.
13:53
20.09.10.
2등
솔직히 택견 일반인 입장에선 아무도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괴짜들이나 하는 고리타분한 거죠. 제가 택견 배워보겠다 했을 때 주위에서 저에 대한 취급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전통 그런거 따지는거 자체도 아직까지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자체가 의미없다는게 아니라 더 시급한 문제가 있다는 뜻..)사람들은 전통보고 무술을 배우지도 않고 지금 택견은 수련생도 줄고 있는 상황이기에 당장은 인지도 향상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그래서 저는 복원이나 이런거엔 관심고 없습니다. 단지 제가 저런식의 발언은 본문의 걱정에 대한 답이었을 뿐이고 대택에 대한 평가를 유보한건 그냥 단지 거기가 어딘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저는 이런 익명커뮤에서 감정소모하면서 싸우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저는 의견 얘기하고 교류하고자 온거지 생각이 다르다고 노골적으로 정치질하고 헤이팅하고자 온게 아닙니다. 글쓴분도 노여움이 있으셨다면 풀어주십시오. 저는 결코 이것 저것접붙혀서 주제넘게 택견 원형 찾아내자? 이런의도로 한말이 아닙니다. 그냥 건설적인 교류의 필요성 차원에서 한말이지.
13:58
20.09.10.
3등
그래도 약간의 자료들과 연구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ㅡ갤에 모여서 비난에 가깝게 토론하더래도 토론을 지속하는 택견인들이 있으니 진짜에 가깝던. 익명_78824545가 말하는 진짜 택견이던 대중에 의해 선택된 택견이되던 나오긴 할꺼라 생각해 ~
14:05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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