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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태껸 표기 말인데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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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용해 위원은 탁견, (돌아가셔서 물증 없음)

위대태껸은 태껸,

김정윤 선생은 태견, 태겨룸 (단, 발음은 [태껸])

이외에 택견 (미안 송덕기 선생님께서 '택견'이라고 하셨다는 식의 주장을 이제까지 난 못봄.)

 

전부 '송덕기옹이 그렇게 말씀하셨다'잖아.

 

근데 한국택견협회가 출연했던 다큐에 송덕기선생님께서 신한승선생께 보내신 서신에

...'태견' 보급에 열의가 대단하니...

라고 적혀져 있더라고.

당시는 고화질로 확실히 확인했는데 첨부파일은 화질이 낮다...미안

나도 김정윤 선생의 '태견'은 결론에서 가장 멀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충격받았지.

 

근데 다른 표기가 맞다고 주장하는 쪽에서는 공개할 수 있는 물증이 있으려나?

 

Screenshot 2020-12-17 at 14.16.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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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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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태견은 태갈 태겨룸 뭐 이런 맥락인데

크개 견주다의미나 한다면 뭐 그렇군 할만한데

 

영검에 이르는 길이라 하시니 책 내용으로는

그부분은 일단 요목죠목 봐야겠지

15:23
20.12.17.

김정윤 선생은 송덕기 선생님이 '태겨룸'이라고 하셨다고 했고 '태갈'은 뇌피셜임. 그 이후로 영검수련 등등부터는 전부 뇌피셜이라고 봐야지. 사실 개인적으로는 태겨룸도 안믿겨..

16:15
20.12.17.

김정윤 선생이 '위대태견(택견)' 교습한다고 할 때 '걱과시'라고 '태견에는 과시만 남았으나 본디 태견에는 걱시도 있었다.'하면서 새롭게 이름붙이기도 했음(..) 유사 순우리말에 있어서 뇌피셜(환단고기를 유사 순우리말로 분석한 결과 포함)이 좀 깊으신 분임.

16:17
20.12.17.
2등

송덕기 옹 인터뷰 영상들 듣다 보면 태'껸'이라고 된소리 발음을 꽤 세게 하심. 듣기론 고용우 선생이나 이준서 선생도 송덕기 옹께서 언제나 태껸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하고.

그래서 위대태껸 협회도 택견이란 대중적인 단어를 쓰지 않고 굳이 태껸이라 이름지었던 걸로 알고 있음.

그런데 저렇게 서신을 적으실때 태껸이라 안하시고 태견이라 적으신 걸 보면 크게 3가지 경우로 추측이 가능하다 봄.

 

1. 표기는 태견을 사용했으나 우리가 닭을 닥이라 발음하는 것처럼 실제 발음은 태껸이라 했을 경우(혹은 삼촌-> 삼춘과 같은 서울식 사투리)

2. 현 시대에 태껸, 택견이란 단어가 혼용되듯 구한말엔 태껸과 태견이란 단어가 혼용되었을 경우

3. 마지막으로 순 우리말 단어와 발음은 태껸이었으나 이를 한어식으로 음차하여 태견으로 표기하였을 경우

 

등으로 보임. 당연히 위의 3가지 가능성은 모두 추측의 영역이고, 무엇이 옳은지는 앞으로도 알기 어렵다고 생각함. 다만 분명한 건 '택견'이란 단어는 현 시대에 들어서 대중화된 것이고,

송덕기 옹께서 택견에 대해 남긴 표현은 '태견'과 '태껸', 이 둘 뿐이라는 것인 듯.

16:37
20.12.17.

당장 유튜브만 봐도 알 수 있고, '태견'이 맞다고 주장하는 김정윤 선생이 녹취한 녹음본에서도 [태껸]이라고 발음하시니까.1번의 가능성으로 보고 있음. 당시 맞춤법이 엄격히 잡혀있을 당시라 그런가도 싶었는데, 그렇다기엔 대체로 맞춤법 정갈하더라고.

아무래도 이준서 선생님, 고용우 선생님이 송덕기 선생님 자료 가장 많이 갖고 계실테니 서신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01:15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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