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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경기규칙을 결정짓는건 아니지않나?

익명이
406 4 38

재곧내. 위대에 그라운드 기술도 있다고 말 나온 참에 꺼내보자면, 기술이 경기규칙을 결정짓는건 아니지않냐?

 

넘어지거나 손 아래로 땅 짚으면 진다는 규칙은 분명히 송덕기 할아버지께서 직접 하셨던 말씀이고 박철희 사범님도 하셨던 얘기 같은데.

이거 무시하고 그라운드 기술 있으니 넘어져도 진행은 됐을거다라고 하는 의견 보니깐 좀 이상해..

 

눈 찌르는 기술 있다고 그게 쓰였겠어? 뭐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낙함쓰면 붙들려갔다는 말도 있듯이 택견에 많은 기술이 있다고 해서 그게 경기에 무조건 쓰였을거라는 보장이 없잖아?

 

더군다나 넘어지면 진다는건 송덕기 할아버지가 직접 말씀해주신거잖아..

다들 고민하고 생각해보는건 좋은데... 그동안의 자료나 증언 중에 합리적이고 믿을 만한걸 토대로 생각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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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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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에 많은 기술이 있다고 해서 그 기술 전부가 경기에 쓰이지는 않았을 거란 말에는 나도 동의함.

다만 택견 경기에도 마을간 친목과 갈등 해소를 목적으로 한 공동체 스포츠적인 성격의 경기와 결투에 가까운 음성적인 경기 양쪽이 모두 있었다는 증언도 있기 때문에 택견의 기술들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의 경기를 추구하는 게 딱히 비합리적인 행동은 아님.

실제 요 근래 주목받고 있는 마스터황의 옛법택견도 내세우는 명분만 놓고 보면 전통적 택견 '경기'에서 사용하지 못하던 택견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기'를 추구하는 것이기도 함.

그리고 정 문제가 된다 싶으면 경기를 이원화 시키면 해결될 일일 뿐임.

송덕기 할아버지의 채록에 맞춘 경기와 본래 택견이 가진 기법들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경기, 이런 식으로.

07:42
21.06.12.

팩트만 딱딱 꽂아준다.

 

1. 구한말 전통 택견 경기에 그라운드 싸움이 있었는가?

ㄴ 단언하긴 어렵지만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경기에서 두 손을 땅에 짚게 되면 패배한다 가 규칙이었다는 송덕기 할아버지의 채록이 있기 때문.

 

2. 그렇다면 택견 경기에서 그라운드가 있어서는 안 되는가?

ㄴ 택견의 기술을 최대한 쓰기 위한 목적 하에 전통 택견 경기를 재구성한 '현대 택견 경기'라면 있어서는 안 될 이유는 없다. 택견은 경기뿐만이 아니라 왈자나 한량들의 싸움에서도 사용되었던 무술이므로 그 무술의 기법을 살림과 동시에 수련자의 강함을 배양하기 위한 방편 자체를 부정하는 건 옳지 못한 일이지 않을까?

 

3. 그렇게 되면 현대 택견이니 전통 타이틀을 떼야 하는 거 아닌가?

ㄴ 시1발아 그렇게 전통 따지고 싶으면 수련 할 때 현대 과학의 산물인 보호장구 쓰지도 말고 샌드백이 아니라 나무나 쳐서 단련하던가. 최대한 전통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노력까지도 이건 전통에 없던 방식이니까 하면 안 된다고 욕하면 그게 가불기지 뭐냐?

 

 

근데 쓰고 보니까 뭔가 웃기네. 애초에 위대에서 경기에 그라운드 넣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기는 했나? 뜬금없이 넌 왜 위대 경기에서 그라운드가 있을 거라고 단정짓고 욕하는 거냐?

09:48
21.06.12.

그건 너가 택견 = 경기라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송덕기 할아버지께서 기술 시연하시는 사진들 가운데 그라운드에서 쓰는 조르기 사진도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럼 그건 택견 아닌 거냐?

아직도 넘어지면 지는 룰을 택견이라고 말하는 애들이 있네 ㅋㅋㅋㅋㅋ

09:20
21.06.12.

뭔 소리야 니 입으로 택견은 넘어지면 지는 룰이라매? 언제부터 택견 = 경기가 되었냐? 경기에서 안 쓰였을지 몰라도 택견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었으면 그게 그냥 택견인 거지. 니 입으로 말했네. 낙함도 택견 경기에 있었냐고.

왜 어쩔 땐 택견을 경기랑 동일시하고 어쩔 땐 경기와 택견을 구분하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 몰라?

다만 그거랑 별개로 전통 택견 경기에서 그라운드가 없었을 확률이 높다는 것만은 동의한다.

09:54
21.06.12.

1. 택견에 그라운드가 얼마나 있냐?

ㄴ 그래서 그 얼마 없는 그라운드지만 그거라도 경기에서 쓸 수 있게 만들면 안 될 이유가???

 

2. 낙함이, 도끼질이 사장되었냐?

ㄴ 마스터황 옛법택견 아니면 저 두 개 경기던 어디에서던 쓰이는 모습을 과연 볼 수는 있었을까??? 옛법택견에서 손질을 이용한 타격을 허용했으니까 저게 쓰이는 모습이 나온 거 아니냐? 그거 나오기 전까지 사실상 사장된 기술이었는데?

 

3. 굳이 택견경기에 그라운드가 나와야 할 이유가?

ㄴ 1번 답으로 돌아가세요.

10:20
21.06.12.
1등

글쎄 ㅎㅎ 당시 사람들이 생각하는 범위까지는 가능했을꺼라고 봄. 지금도 규칙 규정 보면 사실 무릎밟아 차도 기술 상 무리는 없지만 무릎 일부러 꺾일 정도로 밟아차면 ???

그건 규정으로 강도를 정해야 하나? 이건 서로 겨루는 부분이라 정도것 하는거지

 

정도것도 강도로 정하다보니 상호호혜해야하고 그러다보면 도괴력 찾아지는거지

 

23:14
21.06.11.
2등

내 생각엔 그 그라운드 라는게 둘이 동시에 넘어졌을 때 사용 되거나 그게 아니라면 경기에서가 아닌 서로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쓰고 했던 결련(결연)택견경기에서 사용된거 같음.

솔직히 둘중 하나 ㅈ돼야 끝난다는데 한놈 넘어지면 사커킥, 스탬핑은 기본일거고, 같이 넘어지면 파운딩이나 꺾기와 같은 각종 그라운드기술이 들어갈테니 후자는 확실하다고 생각함.

전자는 그냥 내 뇌피셜이고ㅋㅋㅋ.

00:27
21.06.12.

mma 너무 본거 아님? 택견에 그라운드 게임이 있었다기엔 기술이 너무 없지 않나? 송덕기옹이 말한대로 택견은 넘어지면 지는 룰임..이거 바꾸면 택견아니고 mma임..소설은 이제 그만..mma 좋아하는거 알겠지만서도..

08:56
21.06.12.

그건 너가 택견 = 경기라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송덕기 할아버지께서 기술 시연하시는 사진들 가운데 그라운드에서 쓰는 조르기 사진도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럼 그건 택견 아닌 거냐?

아직도 넘어지면 지는 룰을 택견이라고 말하는 애들이 있네 ㅋㅋㅋㅋㅋ

09:20
21.06.12.

그건 기술이고..그럼 눈찌르기도 택견 경기에 있었냐? 낙함도 택견경기에 있었냐?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말고, 택견 경기엔 그라운드가 없었다는게 확률이 높다.

09:51
21.06.12.

뭔 소리야 니 입으로 택견은 넘어지면 지는 룰이라매? 언제부터 택견 = 경기가 되었냐? 경기에서 안 쓰였을지 몰라도 택견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었으면 그게 그냥 택견인 거지. 니 입으로 말했네. 낙함도 택견 경기에 있었냐고.

왜 어쩔 땐 택견을 경기랑 동일시하고 어쩔 땐 경기와 택견을 구분하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 몰라?

다만 그거랑 별개로 전통 택견 경기에서 그라운드가 없었을 확률이 높다는 것만은 동의한다.

09:54
21.06.12.

말꼬리 물지 말고 지금 경기 얘기하는 거잖아..초딩이냐? 경기얘기하고 있는데 딴소리 하지마. 너 대학은 나왔냐? 뭔 놈의 주제를 못찾냐? 지금 여기에서 얘기하는건 다 경기얘기다. 택견이라고 써도 택견(경기)라고 보면 돼.

09:57
21.06.12.

지금까지 택견 = 경기라고 해석해서 장난질 친 놈들이 좀많은 것도 아닌데 이걸 말꼬리라고 트집잡네 ㅋㅋㅋ

그럼 택견'경기'에 그라운드가 들어가면 왜 mma가 되는지부터 좀 설명 해라 ㅋㅋㅋㅋ

10:02
21.06.12.

아니 그럼 경기에 그라운드도 넣고 눈찌르기도 넣고 낭심차기도 넣고 하지 그래..무에타이가 그라운드 넣으면 무에타이냐?주짓수에 주먹치기 허용하면 주짓수냐..mma냐? 지금 그라운드 넣자는 발상자체가 mma에 영향을 안받았다고 확신할 수 있나? 택견도 따지고 보면 무도인데, 무도하는 사람 중에 mma에 관심 없는 사람이 있을까? 차라리 mma를 배우고 mma를 하지 그래? 굳이 택견이 mma를 따라간다면 택견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10:06
21.06.12.

아니 발상이 mma에 영향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중요한 게 아니구요 ㅎㅎ

그래서 선생님 만약 정말로 위대태껸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택견에 그라운드 기술이 있는데, 그 기술을 그럼 그냥 사장시는 게 옳냐구요. 이것부터 좀 답해보시져.

그 기술 보전을 위해서 경기에 그라운드를 추가시키는 행위 자체가 mma가 된다는 발상 그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뭔가 잘 모르시나본데 주짓수에도 주먹기술 있어서 올드스쿨에선 다 가르칩니다 ㅎㅎ

10:12
21.06.12.

니는 안중요하지..나는 중요하다..그리고 누가 가르치지 말라고 했냐..가르치면 되지..다만, 전통을 주장하는 경기에는 그라운드 같은거 넣지말자 이거지..너는 국어공부좀해라..비유법, 대유법, 주제찾기 이런거..상대방이 왜 저런 단어를 쓰고 뭐에 비유해서 저런 얘기를 하고 이런거..

10:35
21.06.12.

남 보고 공부해오라고 말하면서 정작 토론에서 쓰면 안되는 방식들만 줄창 늘어놓네.... 야, 뭔가 심하게 잘못 배운 모양인데 토론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말을 빙빙 돌리는 게 아니라 간결하고 직설적이며 정확하게 자기 생각 말하는 거야.

내 의도를 상대가 오해하지 않게 정확하게 말하는 게 가장 기초적인 토론에 임하는 자세라고.

그 기본자세조차 안되어 있으면서 뭔 비유법, 대유법, 주제찾기야. 학교에서 토론하는 법에 대해 배울 때 말 빙빙 돌리면서 상대 맥이라고 배우디?

하.... ㅅㅂ 그래 닌 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니 그건 존중해준다. 더 이상 넘어가면 신념의 문제니까 난 이쯤에서 그만 둘란다.

10:43
21.06.12.

너가 택견의 본질을 경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택견의 기술 가운데 그라운드가 있으니 그 기법을 사장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경기에 그라운드를 추가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그럼 그건 택견이 아니라 mma다.'라는 표현이 나와서는 안 될텐데?

10:06
21.06.12.

참나..택견에 그라운드가 얼마나 있냐? 낙함이 사장되었냐? 도끼질이 사장되었냐? 굳이 택견경기에 그라운드가 나와야될 이유가 어딨냐? 내눈에는 그냥 mma 따라가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10:08
21.06.12.

1. 택견에 그라운드가 얼마나 있냐?

ㄴ 그래서 그 얼마 없는 그라운드지만 그거라도 경기에서 쓸 수 있게 만들면 안 될 이유가???

 

2. 낙함이, 도끼질이 사장되었냐?

ㄴ 마스터황 옛법택견 아니면 저 두 개 경기던 어디에서던 쓰이는 모습을 과연 볼 수는 있었을까??? 옛법택견에서 손질을 이용한 타격을 허용했으니까 저게 쓰이는 모습이 나온 거 아니냐? 그거 나오기 전까지 사실상 사장된 기술이었는데?

 

3. 굳이 택견경기에 그라운드가 나와야 할 이유가?

ㄴ 1번 답으로 돌아가세요.

10:20
21.06.12.

무슨 mma, 소설 타령이야ㅋㅋㅋㅋㅋㅋㅋ

난독있냐? 그라운드 얘기 나왔으니까 하는 얘기지.

분명히 나는 서로 각서까지 쓰고 했던 그런 결련(결연)택견경기에서 사용됐을거 같다고 했고(죽여도 책임 안묻는다는 각서까지 쓰고 하는데 과연 넘어트리면 경기가 끝났을까?), 만약에 일반적인 경기에서 사용이 되었다면 두명이 동시에 넘어졌을 때 사용되지 않았을까 라고 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라운드 기술이 얼만큼 있었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오히려 무규칙 상황에서 생긴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그라운드 기술이 적은것도 이해가 가지 않냐? 넘어지면 사커킥 스탬핑에 뒤질텐데 그라운드 어떻게 쓰게?

10:16
21.06.12.

왜 그라운드까지 가야 죽는다고 생각하지? 복서들은 죽지 않나? 상대방이 지병이 있어서 죽을수도 있고 넘어지다 머리부터 부딪쳐서 목꺽여서 죽을수도 있는거지..저걸 근거로 무슨 그라운드까지 예측을 하나? 사커킥 스탬핑 언급하는거 보니 프라이드 좀 봤나보네..내가 이래서 mma가 택견판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표현을 하는거다..mma가 좋은 사람이 택견을 mma 처럼 만들고 싶은거 같다는 느낌이랄까..

22:47
21.06.12.

스탬핑 프라이드 ㅋㅋㅋㅋ

넌 무슨 낭만시대 야인주먹하다 왔냐 ㅋㅋ

사딸라야 ㅋㅋ

23:53
21.06.12.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

넘어지면 넘어진 사람이 스탬핑 사커킥 ㅈㄴ쳐맞아서 거의 패배 확정이니까, 두 사람이 동시에 그라운드로 가지 않는 한 각종 그라운드 기술들이 주짓수나 레슬링 정도로 발달하지 못했을거라는 얘기지

무슨 지병같은 소리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커킥 스탬핑 얘기 나온다고 다 프라이드냐?ㅋㅋㅋㅋㅋㅋ

사커킥 스탬핑 쳐맞으면 ㅈ되는건 상식 아니냐?

Mma랑 어떻게든 연결 시키려고 헛소리만 늘어놓지 말고 현실, 팩트를 좀 봐라...

01:35
21.06.13.

사커킥 스탬핑 있었으면 택견에 기술이 되어서 전수된다..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냐..근거 없으면 그냥 망상 접어라..각서 썼다고 그라운드 있었을거라는 예측을 할바엔 차라리 목조르기, 깨물기, 눈찌르기 있었다는 얘기하는게 훨씬 쉽겠다. 이래서 무슨 전통 택견 경기 복원을 논하냐?

13:07
21.06.13.

애초에 택견 기술이 전부 공개된게 아니잖아. 그 기술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 없고.

위대에서 아직 공개 안하고 있을 뿐더러 목조르기나 눈찌르기는 이미 송덕기 옹이 시연했던 기술이고.

그리고 서로 죽어도 책임 안진다는데 신사적으로 "너 넘어졌으니까 내가 이김" 할거같냐? 석전하다가 뚝배기 깨져서 뒤져도 신경 안쓰는 시대인데?

일반인들 싸움에서도 상대방 넘어지면 사커킥 패시브로 나오는데?

망상은 뭐만하면 mma타령하는게 망상이곸ㅋㅋㅋㅋㅋㅋ

15:13
21.06.13.
3등

택견에 많은 기술이 있다고 해서 그 기술 전부가 경기에 쓰이지는 않았을 거란 말에는 나도 동의함.

다만 택견 경기에도 마을간 친목과 갈등 해소를 목적으로 한 공동체 스포츠적인 성격의 경기와 결투에 가까운 음성적인 경기 양쪽이 모두 있었다는 증언도 있기 때문에 택견의 기술들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의 경기를 추구하는 게 딱히 비합리적인 행동은 아님.

실제 요 근래 주목받고 있는 마스터황의 옛법택견도 내세우는 명분만 놓고 보면 전통적 택견 '경기'에서 사용하지 못하던 택견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기'를 추구하는 것이기도 함.

그리고 정 문제가 된다 싶으면 경기를 이원화 시키면 해결될 일일 뿐임.

송덕기 할아버지의 채록에 맞춘 경기와 본래 택견이 가진 기법들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경기, 이런 식으로.

07:42
21.06.12.

다른 댓글들보고 무슨 개소리들을 하는거지 했는데 이게 제일 좋은 댓글 같다 ㅋㅋ

황인무 선생님도 참... 결련택견협회 소속이다보니깐 이상한 걸 전통 경기라고 하는 한계점도 있단말이지...

그런 부분만 없으면 좋겠다마는..  아무래도 결련택견협회의 중요인물이라 ㅋㅋㅋ 황인무 선생님의 택견론이 고쳐지기엔 쉽지않아보임.

17:06
21.06.12.

mma의 영향력이 이렇게 크다. 송덕기옹이 넘어지면 진다고 그랬는데 그걸 굳이 무시하고 소설까지 써가면서 택견경기에 억지로 그라운드까지 넣을려고 한다. 이거 어떻게 봐야 되냐? 전통을 추구하는 위대택견에서 만약 그런다면 욕해야 되지 않냐? 다른 단체들이야 전통 노선을 따르지 않지만 위대가 그러면 안되지. 전통이 곧 정체성인 단체인데..

08:50
21.06.12.

팩트만 딱딱 꽂아준다.

 

1. 구한말 전통 택견 경기에 그라운드 싸움이 있었는가?

ㄴ 단언하긴 어렵지만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경기에서 두 손을 땅에 짚게 되면 패배한다 가 규칙이었다는 송덕기 할아버지의 채록이 있기 때문.

 

2. 그렇다면 택견 경기에서 그라운드가 있어서는 안 되는가?

ㄴ 택견의 기술을 최대한 쓰기 위한 목적 하에 전통 택견 경기를 재구성한 '현대 택견 경기'라면 있어서는 안 될 이유는 없다. 택견은 경기뿐만이 아니라 왈자나 한량들의 싸움에서도 사용되었던 무술이므로 그 무술의 기법을 살림과 동시에 수련자의 강함을 배양하기 위한 방편 자체를 부정하는 건 옳지 못한 일이지 않을까?

 

3. 그렇게 되면 현대 택견이니 전통 타이틀을 떼야 하는 거 아닌가?

ㄴ 시1발아 그렇게 전통 따지고 싶으면 수련 할 때 현대 과학의 산물인 보호장구 쓰지도 말고 샌드백이 아니라 나무나 쳐서 단련하던가. 최대한 전통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노력까지도 이건 전통에 없던 방식이니까 하면 안 된다고 욕하면 그게 가불기지 뭐냐?

 

 

근데 쓰고 보니까 뭔가 웃기네. 애초에 위대에서 경기에 그라운드 넣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기는 했나? 뜬금없이 넌 왜 위대 경기에서 그라운드가 있을 거라고 단정짓고 욕하는 거냐?

09:48
21.06.12.

있으면 욕해야 한다고 있으면..시발럼아..지 할말은 졸라게 길게 써놓고 내가 쓴글은 족도 읽지도 않고 씨1발 씨이발 거리네..

10:00
21.06.12.

음..그냥 감인데..현재 택견룰에 불만이 많은 단체가 왠지 위대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웬지 위대애들이 저런 얘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전통룰을 복구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새로운 룰을 만들어가는 단체이기도 하고..전통성 내새우면서 입맛에 맞는룰을 내새울까봐 걱정되기도 하고..만약 그렇게 되면 신한승계랑 다를게 뭐가 있냐는 거지..

10:22
21.06.12.

그럼 결국 그냥 '그렇게 느껴져서' 그냥 욕했다는 거네 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요새 위대태껸 룰 관련 이야기가 자꾸 올라와서 위대쪽에서 나 모르게 뭐 새로운 발표라도 했나 했는데 뭣도 없었던 거냐 ㅋㅋㅋㅋㅋ

10:25
21.06.12.

위대 애들이 현재 택견 룰에 공공연하게 불만 표출해왔던 건 나도 맞다고 보는데 걔들이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고 로드맵 짜서 뿌린 것도 아니고, 다른 협회들 보고 너희들은 왜 우리처럼 그라운드도 안 하냐고 욕한 것도 아닌데 심증만 가지고 욕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

나와도 뭐가 분명하게 나와야 비판을 하던지 말던지 하지 이게 유언비어랑 다를 게 뭐냐고 ㅋㅋㅋ

10:29
21.06.12.

그래서 if를 붙였잖아..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으니..아니면 아닌거지 이게 뭐 아예 못할얘기도 아닌데 뭐..

10:31
21.06.12.

사실 위대에서 우리는 그라운드 포함된 룰로 경기를 할 거라는 얘기는 한 적이 없지. 그런데 위대에 그라운드 기술이 있냐는 질문에 '그라운드 기술 있고 그래서 택견은 종합격투기라고 하는 것' 식으로 답해서 여기 갤럼들이 '택견 = 조선말기 발리투도, MMA' 같은 이미지를 갖게 되긴 했음.

 

https://yugakkwon.com/topics/11517

17:07
21.06.12.

오 그럴 수도 있겠다! 송 옹 인터뷰 때 호신술 같은 택견이 있냔 질문에 송 옹께서 결련택견이라 하셨고... 택견은 안했지만 택견은 본적있는 김홍식 옹도 결련택견은 위험한 경기판이다 라고 하셨으니깐...

18:29
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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