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뽕 맞은 애들이 옛법 까는 건 자폭이라는 걸 모르나?

위대도 MMA 나가려면 복싱 주짓수 어느 정도 흡수해야 하고 결국 옛법택견이랑 크게 안 다름.

택견의 핵심원리를 유지하면서 타류 기술도 조화시키겠다는 게 위대의 구상인데

이건 옛법택견도 똑같음. 다만 결련 쪽 품밟기랑 신법 문제인지 택견색이 잘 안 녹아나는 게 고민거리인 거 같은데 어쨌든 추구하는 방향은 위대랑 같다 이거지.

그래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김형섭 같은 위대 사범들은 옛법택견에 대해 항상 존중하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는데

어설프게 위대 배운 애들이나 영상만 보고 위대뽕 맞은 외부인들이 쓸데없이 옛법 깎아내리면서 위대까지 같이 욕 처먹게 하고 있네.